[한국노총 청소 비정규직]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정규직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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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01-31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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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에서 일하는 경비·시설관리·환경미화 비정규 노동자 40명이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사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재단은 시설관리사업단을 설치하고 사회적기업 인증을 추진한다.
30일 오전 재단은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시설관리사업단 출범식을 열었다. 김주영 이사장은 "한국노총 위원장으로서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소득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