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지부 "주 52시간제 안착·특별상여금 정례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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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1-30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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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수협중앙회지부(위원장 김정훈)가 올해 주 52시간제 안착과 특별상여금 정례화에 힘을 쏟는다.
지부는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점 2층 독도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경영실적에 따른 특별상여금 제도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조합원들에게 통상임금의 150%를 특별상여금으로 지급했다. 2017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