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마다 위치 보고하는 앱’ 복지부가 설치 권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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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세웅 작성일20-09-18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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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위치정보를 3분마다 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고 생활지원사들에게 권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생활지원사는 행정편의를 위해 인권을 침해하는 앱이라며 앱 사용 권고 철회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공공연대노조는 1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는 위치정보 추적으로 생활지원사의 인권을 침해하는 근무 관리앱 ‘맞춤광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