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잇단 부당노동행위 논란, 민주노총 소속 노조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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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 작성일20-09-21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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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사업장에서 부당노동행위 논란이 잇따르자 민주노총 소속 산별노조들이 공동대응에 나섰다.
20일 사무금융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 해남 화원농협은 지난 6월 20여년간 김치가공공장 설비를 관리해 온 노조 화원농협분회장을 돌연 금융사업 부문으로 소속을 바꿨다. 분회는 통상적인 인사 시즌이 아니고, 업무재배치를 할 때 분회와 협의하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