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고무줄 심사에 골든브릿지 경영 최악으로 치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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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1-22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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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지부장 김호열)가 금융감독원에 조속한 대주주 적격성심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21일 노동계에 따르면 김호열 지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1인 시위는 매일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최대주주인 골든브릿지는 지난해 2월 상상인과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