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늘어나도 행정업무 담당 인력은 그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1-22 08:31관련링크
본문
서울시교육청이 초등돌봄교실을 늘리면서 전일제 전담사에게 행정업무를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돌봄분과(분과장 김미숙)는 21일 "행정업무시간 보장과 전일제 전담사 충원 대책이 없을 경우 23일부터 행정업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초등돌봄교실을 250실 늘려 1천700여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