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투자증권 매각승인 지연 탓에 고용불안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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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1-18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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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투자증권 매각승인이 불투명해지면서 노동자들이 고용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지부장 김호열)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금감원은 골든브릿지증권 매각과 관련한 대주주 적격성심사를 하고 즉시 결과를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골든브릿지증권 최대주주인 골든브릿지는 지난해 2월 텍셀네트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