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김천시 비정규직 해고사건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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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1-18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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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간부가 행정안전부에 김천시 비정규직 해고사건 실태조사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17일 노동계에 따르면 이남진 노조 대구경북본부 조직국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대구 범어동 김부겸 행안부 장관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바닥에 스티로폼을 깔고 단식을 시작했다.
김천시는 지난해 11월 통합관제센터 소속 비정규직 3명을 해고했다. 계약기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