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동계 화합·단결로 노동현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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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9-01-04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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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가 새해맞이 전진대회를 연다. 부산본부는 3일 “부산지역 노동계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이를 토대로 노동자·서민 행복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진대회는 4일 오전 부산 송도해수욕장 백주년기념공원에서 열린다. 서영기 의장을 비롯한 부산본부 의장단과 산별대표자·단위노조 간부·조합원 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