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 조직화로 20만 조합원 시대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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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1-04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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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위원장 김호규)가 올해 조합원 2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청년노동자 조직화에 힘을 쏟는다.
노조는 3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전태일 열사 묘역 앞에서 2019년 시무식을 열었다. 올해는 노조의 전신인 금속산업연맹이 출범한 지 21년째를 맞는 해다. 금속산업연맹은 대의원대회를 거쳐 2001년 2월 산별노조 체제로 전환했다.
김호규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