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소리 낸 발전소 정규직·비정규직] “죽음의 고리 끊으려면 직접고용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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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8-12-28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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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정규직 노동자로서 발전 현장의 모든 비정규 노동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발전사업 노동조합으로서 발전소 비정규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통절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박태환 발전노조 위원장이 발전소 비정규 노동자들에게 사과했다. 발전소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죽음의 고리를 끊으려면 직접고용 외에는 답이 없다”고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