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파견노동자 70% 일하는 곳도 모르고 팔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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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12-18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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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업체 구인광고 10건 중 7건은 사용업체 위치를 알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견노동자 70%가 어디에서 일하는지조차 모르고 노동시장에 진입한다는 뜻이다. 직업소개사업이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온상 역할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파견·도급사업 겸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자리 정보를 상세하게 기재하도록 강제해 불법파견 소지를 미리 차단해야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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