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남안산대리점 노조가입 이유로 부당해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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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12-0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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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현대자동차를 판매하는 경기지역 한 대리점 소장이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직원을 폭행하고 해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노조와 자동차판매서울지회(지회장 김선영)는 6일 오전 안산 원시동 현대차 남안산대리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파괴를 위해 조합원을 부당하게 해고하고 폭행한 서아무개 소장을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회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