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조직화 방안 찾는 보건의료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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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8-11-28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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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보건의료부문 노동자의 조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사무금융서비스노련 보건요양분과(UNI-CARE) 아태지역회의가 27일 개막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는 이날 UNI-CARE·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함께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보건요양부문 미래 전망을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서는 보건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