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 “공공부문 사용자인 정부와 교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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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8-11-27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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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위원장 황병관)이 사회적 대화를 통한 임금피크제 폐기, 완전한 노동이사제 도입, 무기계약직 처우개선 같은 공공부문 현안 해결에 주력한다.
연맹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서 황병관 위원장은 “올 한 해 사회적 대화 틀을 구축해 공공부문 노사 간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