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노조 전임 위원장 17명의 호소] “철저한 감사원 감사로 비리 누명 벗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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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8-11-14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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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조 전임 위원장들이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13일 공사 전임 위원장 17명은 공동성명서를 내고 “우리는 채용비리와 관련해 단 한 점의 의심받을 일도 한 적이 없다”며 “철저한 조사로 전직 위원장들과 민주노조에 대한 누명을 벗겨 달라”고 밝혔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비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