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11·21 총파업으로 세상 바꾸는 물길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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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11-14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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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위원장 김호규)가 재벌개혁과 ‘광주형 일자리’ 저지를 내걸고 민주노총의 21일 총파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1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속노동자가 세상을 바꾸는 물길이 돼 사회대개혁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에는 노조 산하 현대자동지부·기아차지부·한국지엠지부·현대중공업지부 대표자가 참여했다.
김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