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협력업체 파업에 ‘인력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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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8-11-09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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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인터넷·IPTV 설치·수리기사를 비롯한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자 대체인력을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LG유플러스가 협력업체 노동자 파업에 개입했다는 것은 원청이 진짜 사용자임을 드러내는 증거”라며 LG유플러스에 직접고용을 촉구했다.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