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노조 "노동시간 줄여 청년일자리 1천743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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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8-11-07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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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조(위원장 윤병범)가 노동시간을 줄여 양질의 청년일자리 1천743개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1천990시간인 연간 평균 노동시간을 1천800시간으로 감축하면 청년일자리를 늘릴 수 있다는 제안이다.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이같이 요구하고 있다.
임단협에서 월 150시간으로 노동시간단축 요구
노조는 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