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소규모 사업장 한국노총 안전보건활동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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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11-08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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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38곳이 한국노총 지원으로 사업장 안전보건활동 기반을 구축했다. 한국노총은 올해 3월부터 산업재해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보건활동에 대한 평가를 하고 내년 사업을 준비한다.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연구소는 “8일 산재취약 사업장 안전보건활동 기반구축 및 안전문화 전파 관련 간담회를 열고 올해 진행된 안전보건활동 사업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