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체제 막 내리고 닻 올리는 포스코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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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11-01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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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9명의 사실상 휴면노조로 전락했던 포스코노조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지 50여일 만에 새 집행부를 꾸린다. 3개 후보조가 포스코노조를 새롭게 바꿔 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조합원들은 6일 온라인을 통해 직접투표에 나선다. “환골탈태”를 외쳤던 김만기 비상대책위원장은 출마하지 않았다. 
50년 무노조 사업장 포스코를 둘러싼 조직화 경쟁이 치열하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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