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정규직·비정규직 통합노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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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슬 작성일20-09-11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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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과 시설관리 노동자, 우정실무원이 통합노조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통합노조는 공공운수노조에 가입하고 ‘전국민주우체국본부’로 재편한다.
10일 전국민주우체국본부(준)에 따르면 공공운수노조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지부장 박정석)와 전국우편지부(지부장 이중원), 전국집배노조(위원장 최승묵)가 이날부터 12일까지 ARS로 통합본부 규약 제정과 1기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