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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지부 "생산·연구 법인 분리 강행하면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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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10-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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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와 정의당이 한국지엠에 법인 분리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법인 분리를 강행하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노조와 정의당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 삶을 망가뜨리고 국가 경제를 멍들게 하는 부당한 회사 쪼개기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지엠은 19일 주주총회를 한다. 회사를 생산법인과 연구법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