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정부,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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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10-10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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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천356차 정기 수요시위가 한국노총 주관으로 열린다.
한국노총과 소속 연맹 간부·조합원 300여명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요구하는 수요시위를 한다. 한국노총은 “정부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고자 한다”며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