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민단체 “검찰, 이재용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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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8-10-02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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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가 삼성의 노조와해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핵심 수뇌부를 수사하라고 요구했다. 삼성에는 사과를 촉구했다.
금속노조와 민변·참여연대 등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지난달 발표한 ‘중간 수사 결과’는 조직적인 노조파괴 범죄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며 이같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