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14년 불법파견 이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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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9-27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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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내내 곡기를 끊은 현대·기아자동차 비정규 노동자들이 고용노동부에 직접고용 시정명령을 내리라고 촉구했다. 당사자와 원청의 직접교섭을 성사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금속노조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4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14년간 방치한 불법시정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를 거부하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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