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노동계소식

Home > 소식마당 > 노동계소식

[회사 수주 실패는 누구 책임?] 오토리브 원주공장 노동자 4분의 3 감축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9-20 08:30

본문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 오토리브(유)가 신제품 수주실패를 이유로 2022년까지 원주공장 노동자를 4분의 1로 줄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오토리브가 수익성이 높은 에어백은 한국 본사가 있는 화성공장으로 돌리고 수익성이 낮은 시트벨트(안전벨트)만 원주공장에 남겨 마이너스 경영을 유도했다고 비판한다. 원주공장 생산직 노동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