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장 면담요구에 여성노동자 부상 입힌 서울노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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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9-20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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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레이테크코리아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고용노동부 사과와 사업장 근로감독을 요구했다.
노조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면담 요청을 호소하는 노동자들에게 노동부가 물리력으로 답했다”고 주장했다.
레이테크코리아 스티커와 라벨을 만드는 회사다. 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