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별소통기에 또 집배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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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8-09-17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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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집배원들이 가장 바쁜 명절 특별소통기간에 또 한 명의 집배원이 사고로 숨을 거뒀다. 우정노조는 인력부족에 따른 사고로 보고 우정사업본부를 상대로 인력충원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16일 성명을 내고 “올해만 해도 집배원을 포함한 20명의 우정노동자가 사고와 과로로 유명을 달리했다”며 “문재인 정부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중요하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