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허스토리> 상영회] “일본군 피해자 명예회복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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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9-17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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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연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노총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영화 <허스토리> 상영회를 열었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와 세계연대집회,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건립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