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요양보호사 “휴게시간 보장 현실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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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8-09-11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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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휴게시간 특례업종을 축소한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이달부터 보육교사·요양보호사가 휴게시간을 보장받게 됐지만 현장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노동자들은 “여전히 쉴 수 없는 조건”이라고 호소했다.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과 공공연대노조·전국요양서비스노조는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근기법 개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