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에서 솜씨 뽐낸 청년 건설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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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8-09-10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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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연맹이 "청년일자리, 건설로 풀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8일과 9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축구장에서 11회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를 열었다. 20~30대 청년 건설노동자 16명을 포함한 70여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뤘다.
9일 건설산업연맹은 "올해로 10년째 접어든 건설기능경기대회가 서울에서 열렸다"며 "플랜트용접·배관·거푸집·철근 등 9개 종목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