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병원 근로조건 자율개선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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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8-09-11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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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올해 300인 이상 대형병원 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이 마무리됐다. 전남대병원에서 근로조건 법 위반과 시정 불이행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노동계가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는 10일 "병원업종 근로조건 자율점검 사업 대상으로 지정된 50개 병원 중 노조 소속 29개 병원의 법 위반 실태와 시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