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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7년에 해고 5년] 유성기업 노조파괴 재판 2년 넘도록 대법원 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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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8-09-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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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노조파괴 사태를 주도하거나 개입한 혐의로 유시영 회장과 심종두 전 창조컨설팅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해고자들은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2년이 넘도록 대법원에 계류 중인 징계·해고 관련 소송의 신속한 재판을 사법부에 주문했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지회·유성기업영동지회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