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질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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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18-09-05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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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공장인 기흥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 유출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은 의식불명에 빠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께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 1층 화재진화설비 이산화탄소 밀집시설에서 협력업체 창성 직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인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아무개(24)씨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