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물류센터 알바 감전사, 원청 안전관리 미흡으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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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8-08-2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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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이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감전사고 후 숨진 사건이 원청 안전관리 소홀 탓에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년·사회단체가 CJ대한통운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노동건강연대와 알바노조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이 사업장 안전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 위험한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