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특공대 쌍용차 노동자 강제진압 MB가 직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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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8-2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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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유남영)가 과거 경찰특공대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폭력진압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고 발표했다. 경찰이 법령을 위반하면서까지 대테러 장비를 사용해 과도한 폭력을 유발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진상조사위는 국가에 공식사과와 피해자 치료, 노동자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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