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 장기 직장폐쇄 부당노동행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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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8-28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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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가 미원화학에 직장폐쇄 중단과 노조활동 보장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7일 오후 울산시 신정동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원화학의 노조파괴 음모와 투쟁장기화 시도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2월 말 화섬노조 울산본부 미원화학지회가 설립됐다. 미원화학 울산공장 직원 140여명 중 80여명이 노조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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