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태프 살인적인 노동] 23시간30분 일했는데 두 시간도 못 쉬고 촬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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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태 작성일18-08-10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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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오전 6시20분 촬영을 시작해 다음달 새벽 5시50분까지 23시간30분 촬영. 인근 사우나에서 씻고 두 시간도 못 쉬고 오전 7시30분 촬영 재개.
지난달 14일부터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제작 스태프가 추혜선 정의당 의원에게 제보한 내용이다.
“105일 촬영, 12시간 미만 근무는 7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