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은 하나의 큰 배, 항공노동자 소속·직군 떠나 연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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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8-0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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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항공산업연대(의장 강성천)가 항공운수사업 필수유지업무 지정 폐기운동에 나선다. 필수유지업무 지정으로 항공산업 노동자들이 노동 3권을 제한받기 때문이다.
항공산업연대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진에어 불법등기 임원 재직으로 불거진 진에어 면허취소 논란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항공산업연대는 아시아나항공열린조종사노조(위원장 강성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