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제작 스태프 또 숨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8-08-03 08:31 관련링크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097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장시간 촬영을 했던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 스태프가 숨져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노조가 장시간 노동 개선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일 노조에 따르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현장에서 일하던 외주제작사 소속 프리랜서 노동자 김아무개(30)씨가 지난 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노조는 김씨가 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