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 집회 참석한 노조간부에 "민·형사상, 인사상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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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8-08-02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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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공영화를 요구하는 집회에 서울9호선운영노조(위원장 박기범)가 참석하자 사측이 “정당한 노조활동이 아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지하철 1~9호선 중 유일하게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신논현)만 민간업체가 운영하고 있다.
9호선 안전과 공영화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1일 성명을 내고 “정당한 노조활동을 사측이 사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