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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불법 대체인력 투입했던 말레베어공조] "노조파괴 시나리오 따라 금속노조 와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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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8-07-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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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사 말레베어공조가 노조파괴 시나리오에 따라 금속노조 말레베어분회를 와해시키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 29일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동부산지회에 따르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은 독일국적 마티아스 크리스티안 콜러 대표 등 말레베어공조 관계자 5명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상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