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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
작성일20-09-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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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노조(위원장 이재진)와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사장 신필균)이 비정규 노동자를 위해 손을 잡았다.
노조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노조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우분투비정규센터 설립 등 비정규 노동자 노동권익 증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필균 이사장과 이재진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 기간은 2023년 8월까지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