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고은
작성일20-09-04 08:30
관련링크
본문
코로나19 사태 재확산으로 배달 주문량이 급증하면서 배달노동자가 ‘1억원대 연봉’을 번다는 언론보도에 당사자들이 “지나치게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상위 1% 수익에 집중할 게 아니라 기본배달료가 낮고 과도한 프로모션이 붙는 수수료 구조 탓에 위험에 내몰리는 구조적 문제를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라이더유니온(위원장 박정훈)은 3일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