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7 |
"가천대길병원, 노조 가입원서 수거하고 조합원에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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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07-26 |
1366 |
[공공부문 13만명 정규직 전환] 목표 64% 달성했다는 정부, 32% 불과하다는 노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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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은 |
07-26 |
1365 |
야간·주말에 단체교섭 하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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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7-26 |
1364 |
한국노총 제조연대 모범 단체협약집 10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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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7-26 |
1363 |
금속노련 ‘20만 조합원 시대’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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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7-26 |
1362 |
"기술의 풍요 누리려면 노동자 발언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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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07-26 |
1361 |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들 노조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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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7-26 |
1360 |
“학교 돌봄노동자 진짜 휴게시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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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은 |
07-26 |
1359 |
한국노총 전북본부 ”지역사회 화합·성장에 역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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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7-26 |
1358 |
쌍용차 해고노동자들 25일부터 폭염 속 11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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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7-25 |
1357 |
SK브로드밴드가 뽑은 파업 대체인력 홈앤서비스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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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7-25 |
1356 |
임금체불 소규모 사업장·비정규직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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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정 |
07-25 |
1355 |
서울대병원 3년간 11억원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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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7-25 |
1354 |
공공기관 임금체계 개편 추진에 공공노련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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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은 |
07-25 |
1353 |
토마스 코칸 교수 “노조 시대·기술변화에 따른 전략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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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