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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귀금속 세공노동자, 70년대 노동환경에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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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7-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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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지역에서 일하는 귀금속 세공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환풍시설도 없는 곳에서 독극물을 다루고 포괄임금제로 장시간 저임금에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정의당 노동이당당한나라본부(본부장 김영훈)와 금속노조 서울지부 동부지역지회(지회장 이재현)가 22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화려한 귀금속 뒤의 갑질, 종로 귀금속 세공노동자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