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공세적 조직화 위해 일반노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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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7-2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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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이 업종을 뛰어넘는 미조직·비정규 노동자 조직화를 위해 일반노조를 설립했다.
연맹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연맹 사무실에서 일반노조 설립총회를 열었다. 연맹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노동진영에서는 공세적 조직화 사업이 요구되고 있다”며 “연맹 산하 직가입 일반노조 설립을 통해 산업과 지역을 뛰어넘는 조직화 사업을 펼쳐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