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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성남 요양병원 세비앙실버홈, 노조 설립 일주일 만에 폐업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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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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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
대구가톨릭대의료원 간호사 매년 평균 125.3명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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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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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울산 노동계 ‘현대중공업 위장도급 철폐 대책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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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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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
금융노조 "민주주의·노동운동 확장한 역사 계승·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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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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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
다산콜재단 노사, 감정노동수당 도입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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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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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
입사부터 복직까지 14년, 국가에 농락당한 KTX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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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태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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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현대차 노사 8년 만 여름휴가 전 교섭 타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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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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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외주화 땐 단순작업자, 정규직화 논의 땐 고도 전문가] “국민 생명·안전업무만 30년 그래도 정규직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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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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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
[KTX 해고승무원 복직] 제자리 찾기까지 ‘안전·생명업무’ 판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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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태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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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
공공연대노조 “아이돌보미 주휴·연차수당도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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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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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예술강사 고용안정이 처우개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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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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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종로 귀금속 세공노동자, 70년대 노동환경에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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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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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KT 인력 퇴출프로그램 피해자 1천2명 전원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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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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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노동자 38년 만에 파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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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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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항공운수사업 필수공익사업에서 제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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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