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해고승무원 복직] 제자리 찾기까지 ‘안전·생명업무’ 판단만 남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학태 작성일18-07-23 08:31관련링크
본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1일 KTX 해고승무원들을 사무영업직으로 특별채용하기로 철도노조와 합의했다. 해고자들이 KTX 승무원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철도 노사에 따르면 해고승무원 180명은 내년 상반기까지, 철도공사 인력수급상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내년 말까지는 공사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남은 문제는 해고자들이 원래 일했던